6월 22일 장기기증에 관한 두 가지 기사를 읽었다.
두분의 천사께서 여러사람에게 새생명을 선물하고 떠나셨다고...
한분은 김제의 故이영진님.
이영진님은 언어장애인이셨는데 호흡곤란으로 뇌손상을 입으신 후 뇌사판정을 받고
신장2개와 간을 3명의 환자에게 기증하셨다.
장기기증을 결정한 것은 이영진님의 부인이다.
남편이 평소에 가족과 이웃을 위하는 사람이었던만큼 분명 기뻐할 것이라고 신문과 인터뷰를 했다.
<090622 뉴시스>
또 한분의 천사는 故서창교님.
전주 kbs엔지니어로 재직하셨던 서창교님은 자전거대회에 출전했는데
대회 도중 의식을 잃고 쓰려지셨다고 한다.
고인의 평소 뜻에 따라 가족들은 장기기증 서약을 하고
서창교님의 간, 신장, 각막 등을 5명의 환자에게 이식했다고 한다.
서창교님은 평소 난민구호 활동에도 참여할 만큼
남을 위한 삶에 적극적이셨던 분이라고 한다.
<090622 뉴시스>
예전에 UCC를 통해서도 밝혔다시피
우리나라의 장기이식대기일 수는 엄청나게 길다.
평균 장기이식 대기일수는1,258일
각막이식 대기일수는 2,380일이나 된다.
故김수환 추기경님의 서거와 각막기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장기기증에 대해 또 한번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우리나라는 身體髮膚 受之父母라고 해서 장기기증에 대해 아직은 좀 꺼리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실제 장기기증서약이 이루어지는 수와 장기기증 및 실시 횟수도 중요하겠지만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게 되고,
장기기증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신체를 훼손하는게 아니라고...
부모님께서 나에게 물려주신 신체를 오히려 이승에 남기고 갈 수 있는 일이라고.
위의 두분의 경우처럼... 뇌사판정을 받고 가족들이 모두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부인이나 혹은 자식들이 장기기증 서약을 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고인의 죽음이 단지 죽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장기기증이 고인을 언제나 우리곁에 살아숨쉬게 하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이렇게 좋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두분의 천사께서 여러사람에게 새생명을 선물하고 떠나셨다고...
한분은 김제의 故이영진님.
이영진님은 언어장애인이셨는데 호흡곤란으로 뇌손상을 입으신 후 뇌사판정을 받고
신장2개와 간을 3명의 환자에게 기증하셨다.
장기기증을 결정한 것은 이영진님의 부인이다.
남편이 평소에 가족과 이웃을 위하는 사람이었던만큼 분명 기뻐할 것이라고 신문과 인터뷰를 했다.
<090622 뉴시스>
또 한분의 천사는 故서창교님.
전주 kbs엔지니어로 재직하셨던 서창교님은 자전거대회에 출전했는데
대회 도중 의식을 잃고 쓰려지셨다고 한다.
고인의 평소 뜻에 따라 가족들은 장기기증 서약을 하고
서창교님의 간, 신장, 각막 등을 5명의 환자에게 이식했다고 한다.
서창교님은 평소 난민구호 활동에도 참여할 만큼
남을 위한 삶에 적극적이셨던 분이라고 한다.
<090622 뉴시스>
예전에 UCC를 통해서도 밝혔다시피
우리나라의 장기이식대기일 수는 엄청나게 길다.
평균 장기이식 대기일수는1,258일
각막이식 대기일수는 2,380일이나 된다.
故김수환 추기경님의 서거와 각막기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장기기증에 대해 또 한번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우리나라는 身體髮膚 受之父母라고 해서 장기기증에 대해 아직은 좀 꺼리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실제 장기기증서약이 이루어지는 수와 장기기증 및 실시 횟수도 중요하겠지만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게 되고,
장기기증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신체를 훼손하는게 아니라고...
부모님께서 나에게 물려주신 신체를 오히려 이승에 남기고 갈 수 있는 일이라고.
위의 두분의 경우처럼... 뇌사판정을 받고 가족들이 모두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부인이나 혹은 자식들이 장기기증 서약을 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고인의 죽음이 단지 죽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장기기증이 고인을 언제나 우리곁에 살아숨쉬게 하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이렇게 좋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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