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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국민의 절반 이상 "이름"만 인지. 희망의 씨앗 블로거 1기.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수준에 대해 절반 이상이 ‘이름'만 인지하고 
‘뇌사’에 대해 올바르게 인지하는 응답자는 절반에도 못 미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양승조 의원(민주당)은 장기기증에 대한 지식수준을 
62.1%가 ‘이름만 인지’하고 있어 대체적으로 장기기증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립의료원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하에 전담2팀 장기이식기획팀, 장기수급조정팀을 두고 
장기기증 및 이식관리 업무를 하고 있으며 일반인의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수준인 반면 
장기기증 전반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3.3%에 그쳤다.

또한 뇌사 시 기증 의향이 없는 응답자들의 65.5%는 장기기증에 대해 ‘이름만 인지’한다고 응답해 
기증의향과 인지수준이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고 대부분 ‘뇌사’와 ‘사망’의 경우 장기기증을 한다고 생각하고 
특히 ‘뇌사’에 대해 ‘식물인간 상태(36.3%)’나 ‘뇌 일부 손상으로 의식불명 상태(14.5%)’라고 
오인지한 응답자가 50.8%인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인의 뇌사판정 절차에 대한 지식수준은 병원근무경력이 짧을수록 지식수준이 낮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장기기증 및 이식에 관한 교육을 받은 경험은 31.8%로 응답돼 관련 교육 기회가 부족하고 
뇌사자 발굴 현황에 대해서 전체 72.8%가 ‘부족하다’고 응답했고 뇌사 잠재자 발굴 저해요인으로는 
‘전반적인 사회인식 부족’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뇌사 잠재자 발굴 저해요인으로는 ‘전반적인 사회인식 부족’이 가장 크게 작용했고 일반인의 인지수준이 
‘장기기증 전반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3.3%에 그친 것으로 미뤄 보아 
일반인의 인지수준이 뇌사 잠재자 발굴의 가장 큰 저해 요인으로 본다.

양승조 의원은 “대부분의 의료인들은 장기기증 절차가 복잡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절차상의 개선이 필요하고 
의료인의 뇌사 시 뇌사판정 절차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응답자(26.3%)보다 모른다(37.0%)는 응답자가 더 많아 
절차에 대한 지식수준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양 의원은 “장기기증 및 이식에 관한 교육을 받은 경험은 31.8%로 장기기증과 관련된 교육 기회가 전반적으로 부족하며 
국립중앙의료원은 집합교육 및 출장교육을 통해 장기기증 및 이식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 투데이 김성지 기자.


식물인간과 뇌사는 어떻게 다를까요?

식물인간인 상태는 대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인지 기능이 모두 소실된 경우를 말합니다.
따라서 환자는 외부 자극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으며 반응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호흡과 심장운동, 위장운동, 수면-각성 주기 등은 남아있습니다.
외부에서 영양 공급이 이루어진다면 생명을 유지할 수는 있는 상태입니다.

뇌사는 뇌의 모든 기능이 정지된 상태이며, 이 기능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식물인간상태와는 달리 뇌사는 기계장치에 의해서만 호흡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식물인간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호흡, 심장운동, 수면-각성주기 등은 뇌사상태인 사람에게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뇌사자장기기증 수준이 인구 100만 명당 3.5명으로 미국이나 독일의 20%수준입니다.
뇌사에 의한 장기기증 수준을 활성화시키는 데에는 뇌사를 죽음으로 인정하는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며
뇌사자 기증절차가 간단해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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